하늘씨앗교회 교회학교 달란트 잔치~
오늘은 하늘씨앗교회가 검단신도시로 온 후
처음으로 교회학교 달란트 잔치를 열었어요~^^
휴가 가신 가정이 많아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었네요~
선생님들~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 모습이에요~
물론 당연히 달란트 잔치를 열기 전에
예배를 드렸지요~
드디어 달란트 시장이 시작되었네요.ㅎㅎ
살 건 많은데~ 정말 많아요.ㅎㅎㅎ
필요한 걸 찾아 열심히 다녀봅니다~
사고 싶은 것은 많은데 달란트가 모자랍니다.ㅎㅎ
그러면 달란트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지요.
선생님과 대결(?)도 해보고
다트도 던져봅니다~ ㅎㅎ
페이스 페인팅도...
암튼 하루밤 연습해서 하신다는 선생님의
솜씨가 예사롭지가 않네요.ㅎㅎㅎ
이렇게 아쉽게 달란트 잔치가 끝났네요.ㅎㅎ
앞으로도 올해 두 번 정도 더 남았으니
그 때를 기다려봅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신 선생님들~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신 부모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