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례 박현서와 세례 김영선 성도를 축복합니다.
유아세례 박현서(아빠 박정수, 엄마 유송민) 똘망똘망한 눈으로 예쁘게 세례를 받는 현서가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세례 받은 김영선 성도를 축복합니다. 김영선 성도님은 예수님을 믿은 이후, 성경을 읽고 배우는 데 열심을 내며,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서 가고 있습니다.
세례 이후 모든 성도들이 함께 축하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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