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 그의 눈을 가리고 물어 이르되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이 외에도 많은 말로 욕하더라 (누가복음22장63-65절)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예수님이 큰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예수님을 지키는 군병들은 예수님을 희롱하고 때리고 욕하였고 예수님은 십자가의 극한 고통 속에 죽으셔야 했습니다.
아무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이런 모욕과 고통, 죽음을 당하신 이유는 우리의 "죄"와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생명을 내어 놓는 희생을 치러야했고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십자가의 극한 고통을 견디셔야 했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희생과 고통을 이해한 그리스도인은 나의 죄가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를 알기에 죄에 예민해지고 죄를 싫어하게 됩니다.
그리고 죄가 싫어져 죄를 멀리하는 삶을 살수록 죄로 야기된 고통과 근심의 날들이 점점 줄어들고 감사와 웃는 날들이 점점 늘어나는 복된 삶으로 이어집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감사와 행복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죄를 멀리하여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삶이 복된 삶이요,행복한 삶입니다.
우는 날들이 줄고 웃는 날들이 늘어나길 원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주목하십시오.
십자가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중요시할수록 행복한 날들이 늘어날 것입니다.
(2025.11.27.목/ 하늘씨앗교회/ 박승호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