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교회

오늘의 말씀

평강과 치유의 삶(사5719)

  • 조회 : 3
  • 2024.04.09 오전 06:16
  • 성경말씀 : 이사야57장19절
  • 설교자 : 박승호목사
  • 설교일 : 2024-04-03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57장19절)

*** (평강과 치유) ***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됩니다.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라고 밝히시며 내가 말하는 것은 그대로 됨을 강조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반드시 실현됨을 강조하신 이유는 바로 이어지는 말씀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혼란스러운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치유"가 있을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당시 이스라엘의 상황을 볼 때 현실성이 떨어지는 말씀입니다. 
하나님도 이스라엘이 확신하지 못할 것을 아시고 말씀으로 열매가 맺어지는 것을 분명히 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약속하시는 것은 "평강과 치유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너희 형편이 어떠하든지 내가 너희에게 평강을 줄 것이고 아무리 오랜 시간 병으로 고생하고 힘들어 해도 고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본 마음은 평강과 치유입니다. 
내 삶에 평강이 없고 혼란과 불안이 가득하다면 내게 평강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을 바라봄으로 주께서 주시는 평강이 내 마음과 삶에 점점 스며들어 종국에 나의 모든 삶에 가득하길 기도하십시오.

내 몸의 약함으로 고생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치유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을 바라봄으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여 연약한 내 신체가 치유되고 마음이 강건해지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십시오. 

주님의 평강과 치유의 역사가 있는 삶이길 간절히 바라며 축복합니다. 

(2024.04.03.수 / 하늘씨앗교회 / 박승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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