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57장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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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상이 가득한 이스라엘을 책망하시며 그들을 벌하시는 메시지를 전하시면서도 그들을 위로하고 소망을 주는 메시지를 같이 전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무너진 이스라엘을 고쳐주고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시며 평강이 다시 있을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쳐주시는 분입니다.
상한 육체를 고치사 다시 일어나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는 분입니다.
무너진 마음을 위로하사 우리의 영이 피곤치 않도록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강 주시는 분입니다.
무너진 삶의 질서를 잡게 하시며 혼란스런 삶에 안정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상한 육체의 치료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에수님의 이름으로 피곤해진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길 기도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혼란스러운 삶에 안정 주시길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치료와 위로 그리고 평안이 여러분에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023.08.01.화 / 하늘씨앗교회 / 박승호목사)
흔들리지 마십시오(고전15:58)
하나님은 우리를 고쳐주시는 분입니다(사57:18-19)
쟤한테는 큰 차이가 있죠(빌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