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5일 성탄절 예배 및 유아세례
성탄절 예배 때에는 교회학교 친구들 특송도 있었고
하늘찬양팀 헌금송도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아세례식이 있었어요.
Covid-19로 세례식도 2년 동안 하지 못했는데
올해 장년 세례식은 지난 추수감사주일(11월20일)에 있었고
그 때 세례 받으셨던 자매님(추명숙 자매님)의 아들
이찬우(부:이경수) 군의 유아세례식이 이었지요.^^
먼저, 교회학교 특송 시간인데...
동영상이 없어서 매우 아쉽네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이 아이들이 커서
이 세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면 좋겠어요.
유아세례 : 이찬우(부:이경수, 모:추명숙)
이경수 성도님의 유아세례 간증도
은혜롭게 함께 나누었습니다.
유아세례를 줄 때
보통은 아이들이 우는 경우가 많아요.
낯설기도 하고 갑자기 목사님께서 물도 뿌리시고(??)
근데 찬우는 아무일 없다는 듯 조용하게 있더라구요.ㅎ
유아세례식을 마치고 다함께 축북하는 시간이에요.
교회학교 친구들도 다같이 나와서 축복해주네요.^^
2023년이 밝았네요.
주께서 주시는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