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 로다 (로마서1장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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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동안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한 바울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복음을 부끄러워하거나 복음 전파를 후회한 적이 없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복음의 능력을 보며 더욱 복음을 귀히 여겼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우리 삶에 능력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나를 사랑하시고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사 십자가에 죽으셨고,
죄의 형벌에서 놓여 의의 자녀로 살게 하셨습니다.
내가 이 복음을 믿고 따를 때,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나를 돌보시고 책임지시는 "능력(power)"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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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는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귀히 여기며 오늘을 시작하십시오.
복음이 우리 삶에 능력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연약한 자는 강건케 될 것이며,
소심한 자는 담대하게 될 것입니다.
사방이 막힌 자는 건져주심을 경험케 되며,
지혜가 부족한 자는 후하게 주시는 지혜를 경험케 될 것입니다.
답답한 자는 소망을 발견케 되며
결실이 없는 자는 풍성함을 경험케 될 것입니다.
사람을 따를 때는 후회하거나 서운할 때도 있으나,
하나님을 따를 때는 일말의 후회도 없고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복음의 능력이 당신 삶에 가득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05.12.금 / 하늘씨앗교회 / 박승호목사)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고 기대하라(눅1:20)
무엇보다 귀한 복음(롬1:16)
능력 주시는 하나님(출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