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7장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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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하나님과 대화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를 명령하십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친밀한 관계를 맺는 교제만 의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무엇을 요청하는 간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가 간구하는 바를 받는데 사용되는 툴(tool) 중 하나입니다."
주님께 구하지 않는 자는 많은 것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 구하십시오.
주실 때까지, 찾을 때까지, 문이 열릴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길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응답이 있는 하루되길 축복합니다.
(2024.06.27.목 / 하늘씨앗교회 / 박승호목사)